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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profile 이언주의원님께 바라는점 / 강이석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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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국민의당으로 오시기 전에는 솔직히 누구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대선과정과 무엇보다도 문준용사건으로 당이 위기에 처했을때 이언주의원님의 지혜의샘을 찾자는 글에서 이언주의원의 진심과 잠재된 능력을 보게되었습니다.

어느 골목길에 가게하나가 생기고 그 옆에 같은 업종의 가게를 열게 된다면 생존을 위해서도 경쟁은 불가피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쟁은 저 가게가 망해야 내가게가 잘되는 길이라 생각하다 결국은 같이 망하고 맙니다.
그런대 현명한 주인이라면 상대방 가게보다 내가 잘하는 점을 내세워 이기려 서로 경쟁하고 그러다 보면 손님이 늘게되고 더 많은 가게들이 생겨나고 이러한 선순환이 골목전체가 번영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번 당대표선거 과정에서 아쉬운 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옆가게 잘 되라고 조언을 해주는 것과, 옆가게가 망하라고 비난하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단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같아 보이지만 질적으로는 분명히 다릅니다.
당대표선거에서 이언주의원은 이차이를 명확히 하지 못했습니다.

옆가게가 망해서 내가게가 잘되는 것은 이분법입니다.

옆가게는 잘되는데 내가게는 안되는 경우
내가게는 잘되는 옆가게는 안되는 경우
내가게도 옆가게도 다 잘안되는 경우
옆가게도 내가게도 모두 잘되는 경우
이것이 4분법이며

저는 4분법의 마지막 경우처럼 이언주의원과 안철수대표 모두 다 잘되기를 바라고 이언주의원이 안철수대표에게 위협적인 인물로 더욱 더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랬을때 안철수대표 또한 뒤쳐지지 않으려 더욱 더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언주의원이 안철수대표를 넘어서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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