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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profile 당내 호남계의원들에 대하여 / 강이석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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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대표가 민주당을 나와 국민의당을 창당할때 당시 DJ계의 호남계 또한 같은 처지다 보니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동지인 셈이지요.
창당후 바로 총선이다 보니 인물과 조직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였고 그나마호남지역에서 지역구20여명의 의원을 얻어 지금의 국민의당이 존재하게된 것이기도하며 국민의당 당원비율 또한 호남지역이 월등히 많습니다.
안철수전대표의 당대표 출마선언에 호남계원로 일부에서 탈당을 언급하고 있으며 그대응으로 호남계와 결별을 주장하는 움직임 또한 있습니다.
이에 당내 호남계의원들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철수전대표는 호남계를 포용하고 설득해 나가야 한다입니다.
단, 민주당으로 돌아가려는 인물은 절대로 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점을 분명히 하고 갈 수 있는데 까지는 호남계를 안고 가야 합니다.
당대표 출마선언에서도 언급한 "정치그릇을 키우는 것"이 이런한 것일 것입니다.
당내에서 이견이 존재하고 경쟁은 하되 당이라는 큰 틀이 유지되는 전제하에서만 허용되는어야 하며, 또한 민주당집권상황에서 호남계 의원들이 염려하는 것에 대한 배려도 하면서 포용과 설득을 해나가야 합니다.
소수의 정치력이 낮은 사람이 민주당으로 가는 것만이 살길이라 착각을 하고 있지만 가고싶어 한다고 해도 반겨주지도 않으며 간다한들 앞길에 대한 보장도 없으며 우상호조차 양념당하는 상황이면 그곳은 살길이 아닌것입니다.
이러함에도 가겠다는 사람은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수준의 정치력이면 있어도 도움이 전혀 안되고 짐만 될 뿐입니다.
호남계의원이 사는 길은 호남만을 지키려고 해서 호남이 지켜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호남계 의원이 사는 길은 국민의당이라는 전체파이를 키워서 그영향력으로 같이 살아남는 길이 최선이며 유일한 살길입니다.
그러함에도 상황은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이며, 호남기반의 유지를 위해서도 그리고 안정적인 다당제를 위한 국민의당의 미래를 위해서도 안철수전대표는 호남계의원들을 포용하고 설득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전에보다 더 커진 안철수라는 그릇에 호남계를 담고 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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