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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profile 용병술 / 강이석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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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여의 정치생활을 원점에서 돌아보신다니 "용병술"에 대해서도 점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정치입문초기 멘토라던 윤여준 전장관과도 관계가 틀어졌으며, 금태섭의원과도 결별하고, 보좌관들도 수시로 바뀌었으며 상대진영으로 넘어가 칼을 겨누는 사람까지 있었으며, 장하성 교수마저 떠나고, 최근에는 강연재 부대변인 까지...
자세한 속사정이야 모르겠으나 지난 대선과정에서도 공격받은 지점이기도 하며
다시 돌이켜 봤을때 용병술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도 안철수가 하고,모든 장관들도 안철수가 하고, 300명 국회의원도 안철수가 혼자다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널리 인재를 구해야 합니다.
인재의 재능을 잘 파악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관리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인재를 구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있는 인재들 조차 관리가 안된 것은 아닌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직접 겪은 바가 없음으로 부정확 할 수 있지만 짐작컨대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는" 그런 자유로운 스타일 처럼 보입니다.
큰 꿈을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 인재에 대해 욕심을 부리셔야 합니다.
모으기도 어려우니 만큼, 있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서도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강연재 부대변인의 기사에 보면 안철수 전대표와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라 탈당에 대해 의논 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불만이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조차 안되었으며 방치된체, 하던 말던 각자가 알아서 할 문제로 처리 된 것은 아니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연재 부대변인 소식을 듣고 만류는 해보셨는지?, 만류해도 안된다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잠시 쉬고 다시 하자고는 해보셨는지?
강연재 부대인뿐 아니라 인재를 아끼는 자세로 사람들을 더 모아야만 합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안철수 전대표의 "용병술"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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