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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profile 과학 영재 조기 발굴과 교육 / 장재봉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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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육체를 갖기 위해서는 10대에는 키를 키우고 20대에 근육운동을 해야 한다. 10대부터 근육운동을 하면 키를 키우는데 방해가 되어 근육은 키우겠지만 키를 키우는데 실패할 수 있다. 170cm의 키로는 절대로 헤비급 운동선수가 되지 못한다.
사람의 정신도 외연이 확장되는 시기가 있다. 10대가 그런 시기이다. 사람에게 10대는 상상력이 확장되는 시기이다. 정신에서 상상력은 신체로 말하면 키에 해당된다. 작은 키로는 헤비급이 되기 어렵듯, 상상력이 부족한 정신은 일류학자가 되기 어렵다. 뛰어난 학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10대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다.

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은 중학교를 졸업할 때 진로가 결정되어야 한다.

아이들이 중학교를 졸업할 때쯤이면 어느 정도 흥미나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때 과학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중학교를 졸업할 때 대학진학이 결정되어야 한다.

아이들은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자연과학부에 입학신청을 하고 면접을 통해서 입학이 결정되면, 고등학교 과정은 국립과학원에서 체계적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게 한다. 향후 과학자로서의 삶을 사는데 필요한 기초지식과 가치와 삶의 태도등을 아이들에게 교육한다.

과학자가 되고자 하는 아이들을 입시경쟁에서 해방시켜 자유롭고 집중적으로 자신의 관심분야를 공부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지금 한국에는 과학고가 있지만, 모두 명문대 입시를 위한 준비과정일 뿐, 과학자를 양성하는 학교는 아니다.

과학 자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체계적인 교육은 일류과학자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한국의 획일적인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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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T 2017.03.23 / 15:33:21

    "과학자가 되고자 하는 아이들을 입시경쟁에서 해방시켜 자유롭고 집중적으로 자신의 관심분야를 공부할 기회를 주자"는 말씀 참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