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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profile 안철수의원의 영주발언에서 드러난 "전략의 빈곤"에 대하여 / 강이석 [2017.01.10]
조회수 213
오늘 영주 발언에서 드러난 "전략의 빈곤"을 마주하며 아직 준비가 많이 미흡함

을 느낍니다.

전체적으로 문제는 없었지만 중요한 한가지 문제는

정권교체냐 정권연장이냐로 접근하며 정권교체에는 안철수와 문재인이 있다라

는 발언이며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새누리 혹은 새누리였던 세력을 배제하고

새누리가 아니었던 안철수나 문재인이 되어야 정권교체라는 사고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접근하는 것은 양당체제에서 상대를 부정해서 자신이 자동적으로

옳은것이 되는 구태의연한 방식과 다른점이 없으며 지금의 다당제에서는 어느

한쪽을 부정 했을때 선택의 여지가 많은 중에 왜 내가 옳은가를 얘기해야하는데

이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민주당 문재인이 주장하는 정권교체론(사실상 새누리가 틀렸음으

로 내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확산시키고 문재인 선거운동을 대신 해주는 것이

되고 맙니다

이러한 정권교체론은 친박이 권력을 다시 가져가게 될일이 없음으로 정권은

이미 교체된것이다라고 해야 하며

다만 누구로 교체되느냐의 문제와 왜 안철수여야 하는 것을 말해야 하는 것입니



이점을 정확히 구별하지 못했을때 문재인이 당선되는것 역시 정권교체가 되는

것이며 정권연장이 아니므로 문재인을 찍어도 되는일이 됩니다

그러면 왜 문재인이 아니라 안철수여야 하는지 쉽게 설명하기도 힘들고 사실

상 문재인 보다 지지율도 낮은 상황에서 문재인 선거운동을 해주는 것이되는 것

입니다

"정권교체" 작은것 같지만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사고구조나 상황에 대한 인식

과 전략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러한 문제를 시스템으로 발견해 내지 못하고 공식적인 발언이 진행된

다면 승리할 준비가 너무나 미흡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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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석 2017.01.11 / 02:15:47

    정권교체론은 역사적으로 양당제가 지속될때 상대당의 잘못을 근거로 이번에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며 서로 번갈아가며 사용해 왔으며, 지금 현재 문재인이 사용하는 정권교체론은 자신이 대통령되는 것이 정권교체라는 것이며 자신이 안되는 것은 정권연장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다당제로 변화된 상황과는 맞지 않지만 여전히 위력을 가지는 정권교체론에 대한 다른 사람이 사용한다고 안일하게 따라할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대응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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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택 2017.01.16 / 10:24:45

    옳으신 말씀입니다. 안철수 의원님은 더민주당 코스프레를 자제해야 합니다. 그래서는 더민주당 좋은 일만 하다 끝납니다. 안의원님과 안 의원 주변 분들은 전략적 고민과 성찰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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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T 2017.01.17 / 17:45:44

    선생님 의견 감사합니다.

    연합뉴스 인터뷰 참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역시 '정권교체'를 말하고 있다.

    ▲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를 동시에 이룰 당은 국민의당밖에 없다. 국민은 안철수와 문재인의 당당한 경쟁을 원한다. 만약 이번 대선이 안철수와 문재인의 대결이 된다면 국민께서 누가 더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했는지, 누가 더 새누리당이 해체되도록 노력했는지, 누가 더 나은 선택인지, 무엇이 더 좋은 정권교체인지 종합적으로 평가해주실 거라고 믿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132000001.HTML?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