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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profile 안철수가 탈당할 타이밍? / 오정택 [2016.11.24]
조회수 175
국민의당이 새누리당을 제치고 지지율 2위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뜨는군요. 안철수에게는 이때가 마지막 기회인 것 같습니다. 비록 자기가 산파 역할을 했지만 국민의당과 그 구성원들과는 안철수의 궁합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국민의당이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다면 책임상 떠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박지원 비대위원장의 눈부신 활약으로 국민의당은 안철수가 없더라도 자립할 근거가 만들어졌읍니다. 그리고 안철수와 맞먹는 급의 잘난 호남 중진들이 당 곳곳에 포진하고 있으니 안철수 없이 잘 해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안철수의 가치를 알아주기는커녕 자신을 못마땅해서 뒤통수 치는 사무총장 같은 구성원들과 계속 당을 같이 하면 될 일도 안됩니다. 이제 이재명 한테도 뒤지는 신세가 됐으니 적극적으로 붙잡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상황을 맞아 새로운 정치 공간에서 욕심버리고 허심탄회 하게 국가를 위해 활동해야 할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그게 국민후보의 마지막 자존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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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택 2016.11.24 / 23:05:31

    50cm大자붕어는 1급수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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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택 2016.11.25 / 01:34:57

    비유를 잘못 들고 계시는군요. 제가 보기에 안철수 님은 악성 기생식물에 고사되어 가는 거목입니다. 명현 현상인지 부작용인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 드러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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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T 2016.12.02 / 11:17:53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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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Sup Kim 2016.12.05 / 18:00:57

    국민의당은 국민이 만들어준 당입니다. 안철수 의원님의 노력으로 새로운 정당이 탄생했습니다. 지금의 확장과 포용의 정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안대표님 지지률이 정체 되어 있는 것은 확장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서 입니다. 탄핵정국에서 하루 늦어 야권공조에 차질이 생겼다고 비난을 받았지만, 탄핵을 가결하기 위해 어려움을 감수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보수의 분열과 반기문 사무총장의 귀국은 대권 추세의 변화를 가져 오게 될 겁니다. 국민의당이 수권정당으로 성장하여야 안 의원님에게 기회가 주어질 겁니다. 힘들지만, 만들어 가야 합니다. 안의원님 지지층에서 단결을 위해 국민포럼을 만들어 대선준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어디로 올지 모릅니다. 늘 준비하고 변화에 빠른 적응이 필요한 때에 분열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