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네트워크 내일

정책 제안

  정치이념 > 정의롭고 자유로운 내일
Icon_profile 허경영과 김영오 투 톱 체제의 새정치민주연합 / 약수거사 [2014.11.13]
조회수 867
허경영과 김영오 투 톱 체제의 새정치민주연합





2014. 11. 13





오늘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은 '내년 예산에 2천432억 원을 반영해 신혼부부 5만 쌍에게 주택 한 채씩을 공급하겠다.' 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필자는 지난 11/5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부활하는 허경영의 헛발질 (신혼부부용 주택 100만호 공급계획 발표를 보면서)' (http://blog.daum.net/geosa3661/610) 라는 글을 통하여, 이런 정책의 비현실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며칠 전 그토록 사회적 갈등을 불렀던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이 법안은 지난 8월 말 박영선 당시 비대위원장이 여당과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 여야2차합의안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 합의 내용을 들은 문재인은 박영선에게 '잘 되었다.'라고 말한 뒤, 바로 광화문에서 단식 중인 유가족 김영오가 반대를 하자, 자신도 덩달아 반대를 하면서 단식을 하였고 결국 야당은 여야합의안을 파기시킨 채 국회를 거부하고 장외투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야당 지지율은 결국 반 토막이 나고 말았습니다.

당시 필자는 8/29자 글 '야당총재 김영오, 스스로 시민단체로 전락한 문재인과 친노, 야당 강경세력'(http://blog.daum.net/geosa3661/318)과 9/20자 '김현 의원과 세월호 폭행가담 유가족, 그리고 야당 총재 김영오의 또 다른 갑질' (http://blog.daum.net/geosa3661/395) 이란 글을 통하여 야당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유가족에게 끌려 다니며 강경투쟁을 하는 것은 결코 책임정당이 할 일이 아님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필자는 툭하면 박근혜 대통령에게 막말을 하여 비난을 초래하면서 강경투쟁을 일삼고 또 다른 한편으로 비현실적인 공약을 남발하면서 국가재정을 위협하는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을 보면서, 실제 138석 대한민국 제1 거대 야당을 이끌고 있는 지도부는 r 개작두 문희상의 비대위가 아니라 유가족 강경파 김영오와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허경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조금 시간이 지나서 새정치민주연합 로고만 보아도 모든 병이 치유되며 박근혜 대통령은 허경영과 결혼하면서 퇴진하고, 또한 국정원의 세월호 침몰 공작과 박근혜 대통령의 러브스토리가 특검과 진상조사위를 통하여 밝혀지는 것인가요?





도대체 이게 지금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하는 책임정당이자 138석의 의석을 가진 대한민국 제1야당의 현실입니까?



도무지 야당 자체의 대안은 마련하지 못한 채 공무원노조와 만나서 사회적 합의기구를 주장하면서 시간끌기와 눈치보기, 그리고 개혁에 반대하는 세력을 그저 자신들의 지지 세력으로 유도하기 급급한 것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정의 한 축인 책임정당의 모습입니까? (참조 : 11/6자 공무원 연금개혁과 사회적 합의기구의 출범과 성공 조건 - 진영논리의 도그마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 http://blog.daum.net/geosa3661/611)





지금 국정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개작두 문희상과 문재인 등 각 계파 수장들이 참여한 비대위라는 지도부는 국정에는 아무 관심도 없이 그저 당권 장악을 위한 전당대회에만 온 신경이 가있고, 나머지 진짜 국정은 허경영과 김영오가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런 정당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정을 책임질 수 있는 모습이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겠습니까?



안철수가 국정의 책임을 강조하는 야당 중도-온건파와 분당을 통하여 제3당으로 자리를 잡아야만, 이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한 야당을 대신할 수 있는 세력으로 인정을 받고 결국 제대로 정부여당을 견제하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안철수가 마치 허경영과 김영오가 이끄는 것 같은 이런 정당에 계속 존재한다면, 안철수 역시 국민들 비난과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약수거사




Icon_profile
  • Icon_profile
    PNT 2014.11.14 / 14:06:48

    약수거사님! 의견 주시어 감사합니다.